"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틀은 당신이 태어난 날, 그리고 '왜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는 날이다."

"The two most important days in your life are the day you are born and the day you find out why."


- 마크 트웨인 |Mark Twain  <톰소여의 모험> 저자 -




2013년 청년허브는 급변하는 시대의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삶의 재구성’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우리의 삶을 재구성할 수밖에 없는 환경의 변화 속에 이어지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또 이를 막아서는 안팎의 장애물과 그 극복 방안도 제안해 보았습니다. 


올해는 ‘삶의 재구성'의 특별 에디션으로 삶을 재구성하는데 한 숨 돌리고 가려고 합니다. 대안적인 삶, 혁신적인 해결책을 쫓아오는 사이, 변화의 속도는 멈출 줄 모르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더 복잡해져 쉽게 무기력과 냉소에 빠지기 쉬운 상황에서 청년허브는 ‘무엇을 하고 있니?' 보다 ‘거기에 있는 당신은 누구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출발해보려 합니다. 그리하여 주제는 바로 ‘기본/본질로 돌아가보자 - Back to Basics' 입니다. 좀 멀리 떨어져 왔거나 혹은 잊고 있던 기본과 본질, 목적(Basics)을 상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복, 이념적 분단, 원전, 공간, 장소, 산업, 과학, 춤, 쓰레기 등 다양한 키워드를 각자 삶에 잘 녹여내며 스스로의 삶의 태도와 범위를 창조하고 있는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불안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삶을 실험하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 속에 올해도 삶의 재구성을 찾아올 사람들이 기본, 본질을 되새기며 잔잔한 에너지가 충전되기를 기대합니다.

In 2013 the Youth Hub talked about how to sustain our life in a rapidly changing era and threw a buzz about 'Reshaping The Way We Live.’ We shared various examples of practices that led to changes in the environment that can only reshape our lives, and we have proposed methods to overcome obstacles.


This year we are going to take a breath with a special edition of ‘Reshaping the way we live.’ In pursuit of alternative lives and innovative solutions, the pace of change is unstoppable, the problems to be solved become more complex, and in a situation where it is easy to fall into helplessness and cynicism, we would like to start by asking about 'Who you are?' rather than 'What are you doing?'


So the subject is 'Back to Basics.’ we want to make a place to remind us of the basics, essences, purpose that have come a little far away or have forgotten. We have invited people who create various contents for keywords such as body, garbage, happiness, ideological division, nuclear power plant, space, place, industry, science, dance and so on to create their own attitude and scope.


We hope that the people who will come to ‘Back to basics’ will recharge their essence and fill up the calm energy again this year in a vivid story of overcoming anxiety and experimenting with their own lives.



김윤진 | YoonJin Kim

김윤진 | YoonJin Kim


춤을 자유이자 삶을 진화시키는 질문의 도구로 사용하는 안무가.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삶의 다양한 영역을  춤으로 연결시키는 무용가를 넘어선 예술가 김윤진


김윤진은 안무가이며  2005년 김윤진 무용단을 창단하고 음악, 연극, 시각예술과의 협력작업을 통해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한국의 SID와 뉴욕 DTW 합작의 '기생 비컴즈 유(Kisaeng becomes you, Dean moss & Yoonjin kim)가 주간지 「타임아웃뉴욕」 선정 2009년 베스트 댄스 11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구룡동 판타지-신화재건 프로젝트(2011)’는 신화를 입체적으로 구성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댄스프로젝트의 기획감독을 맡았으며 사람들에게 내재된 예술적인 욕망을 자극하면서 우리의 민낯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 ‘판’을 만드는 우리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예술가이다.

YoonJin Kim  founded the Kim Yun-jin Dance Company in 2005 and made works Through collaborations with music, theater, and visual arts. Korea's SID and New York DTW joint venture, 'Kisaeng becomes you, Dean moss & Yoonjin kim' was selected as the Best Dance 11 in 2009 by Time Out New York. 'Koryo-dong Fantasy Myth Reconstruction Project(2011)' was evaluated as a masterpiece composed of three-dimensional myths From 2013 to 2016, she was in charge of the planning and supervision of the Seoul Dance Project. She is the true artist of our time who creates a 'plate' that excites people's artistic desires and exposes our people to shame.



리켄 고마쓰 | Riken Komatsu

리켄 고마쓰 | Riken Komatsu



활기를 잃은 후쿠시마에 퇴근 후 직장인들이 올 수 있는 누구나의 거실을 만들고, 바다에서 물고기를 낚아 방사능을 측정하는 실천적인 일상문제해결사  일본인 리켄


후쿠시마 출신의 리켄 고마쓰는  젊은 시절 방송국에서 기자로 활동하였다. 현재 그는 ‘직장인들을 위한 퇴근 후 거실’ 등 같이 놀면서 지역의 고민들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모이는 대안 공간 ‘UDOK’을 운영하며 자급자족으로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상 활동가 이다.  쓰나미 이후에는 후쿠시마의 방사능 수치를 제대로 알리고 있는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매주 직접 낚시를 다니며 잡은 물고기의 방사능 수치를 트위터로 공개하며 일본 젊은 사회의 신뢰를  얻고 있다. 사회적인 이슈와 직접 마주한 후 심각하게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방법으로 풀어내고 매일 행복한 삶을 사는 리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Riken Komatsu was born and raised in Onahama, Iwaki, Fukushima prefecture. His major was Chinese modern history in University. After graduated he was a press reporter of TV station in Japan. Then he emigrated to Shanghai, China, he was active as a magazine editor. After returning to Japan, he became a company employee and at the same time he had continued to operation of alternative space 'UDOK' and  does PR support for local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http://www.hekirekisha.com/


린첸 다와 | Rinchen Dawa

린첸 다와 | Rinchen Dawa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온 젊은 현자.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본질에 대한 탐구를 계속할 때에 평화가 온다고 믿는 행복실천가 린첸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알려진 부탄 출신의 리첸 다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얼굴과 넓은 마음으로 대중에게 화제가 된 인물이다. 리첸은 연민과 나눔 등의 가치로 세상을 바라보고 실천하며 얻는 기쁨과 축복을 통해 얻은 지혜를 본질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한국에서 생활하며 번 돈의 반을 부탄에 기부하며 살기 좋은 부탄을 위해 힘쓰는 그는 순수하지만 강한 실천력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Rinchen Dawa was born in the year 1993 at a remote village called Khomshar in Central Bhutan. In the year 2012, Rinchen got selected as the recipient of prestigious Korean Government Scholarship Program. He graduated from Kyunghee University with a degree in Political Science and Diplomacy.
He currently manages his own Travel Company. Also,  Rinchen is the Project Manager for Bhutan with an NGO called “The promise” based in Seoul, South Korea. Furthermore, Mr. Rinchen holds an executive level responsibility in Arya Taray Foundation, an NGO based in Bhutan. He is passionate about humanity and meaning of life as whole.



박요셉 | Joseph Park

박요셉 | Joseph Park


인간성과 사회의 회복을 꿈꾼다. 땅을 바꾸는 근본적인 일의 힘을 인정하고 자신의 다름을 통해 진짜 통일을 그리는 조선청년 박요셉


요벨팜(Yovel Farm) 박요셉 대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것에 기본을 두는 생태순환농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터민들의 자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 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해결 방안들을 제시하였지만 문제 해결에 대한 갈증이 사라지지 않아 생각한 것이 건강한 생태계를 먼저 복원하는 것이었다. 건강한 대지가 병든 사회와 사람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그의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와 가장 맞닿아 있다.

Joseph Park is conducting ecological cyclical agriculture based on saving the land and saving people. To solve the problem of self-reliance of the North Korean who settled in South Korea, various solutions such as cafes and media education were suggested, but the thirst for problem solving did not disappear. His belief that a healthy earth will restore sick society and people is the best reason to talk about the 'Basics'




storefarm.naver.com/yovelfarm



야코 블룸버그 | Jaakko Blomberg

야코 블룸버그 | Jaakko Blomberg



문제를 보면 무조건 해결해야하는 예술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예술도사. 룰을 깨고 공적이고 사적인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공공예술을 펼치는 핀란드 청년 야코


핀란드 출신의 야코 블룸버그는 도시의 활동가, 프로듀서, 예술가이자 연구원이다. 그는 ‘플리마켓 데이’, ‘길 한가운데서 천명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밥상’, ‘예술 전시회’, ‘집에서 즐기는 극장’, ‘하루만 여는 사우나’와 독특한 방식의 팝업 레스트랑과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야코의 프로젝트는  도시를 더욱 생기발랄한 공동체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그는 올해의 시민으로 선정되고 헬싱키 트래블 어워드와 골든 헬싱키 메달을 받았다.

Jaakko blomberg is an urban activist, producer, artist and researcher from Finland. He is specialised in new participatory urban culture, co-creation, social movements and place making.

 Jaakko works as a freelancer and has been creating many initiatives such as Helsinki Urban Art, which introduces new ways of using urban space and solves problems by means of art and activism. He has been creating many participatory events, which include for example a national flea market day, setting up a table for a thousand people to eat in the middle of a street and so on. Through his projects Jaakko has been turning the city into a more vibrant and communal place. For his actions he has received Citizen of the Year title, Helsinki Travel Award and the golden Helsinki medal.


http://www.jaakkoblomberg.fi/home/


유키 우디 우다가와 | Yuhki Woody Udagawa

유키 우디 우다가와 | Yuhki Woody Udagawa


도쿄 경제지구 한복판에 직장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침대학을 만들고 이어온 사람. 도시 곳곳에 공간을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이어온 두근거림과 재미를 따라사는 FUN 전도사 우디


우디는 광고 회사를 다니다가 앞으로 필요한 유통망은 ‘장(場)’이라는 것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Good concept brings people together’이라는 가치를 내세워 독특한 컨셉의 기획을 하는 바움(BAUM) 을 차렸다. 특히 그는  ‘포틀랜드식 공동체’를 일본에 소개한 사람인데 ‘아침대학’은 회사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공부할 수 있는 클래스로 꾸준히 하다보니 주목을 받았고 10년이 된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노잼, 지루함을 싫어하는 그는 두근거리고 즐거운 일을 항상 찾아가는 사람이다.

Woody has created BAUM, a company that advertises its unique concept by promoting the value of 'Good concept brings people together'. Especially, he introduced Portland style community for the first time in Japan. 'Morning College'  was created in order to make a space for people to meet and interact with each others before they go to work.  He is a person who dislikes boredom and who is always excited about things he loves. 


http://www.ba-um.jp



위라 | I Putu Wiraguna

위라 | I Putu Wiraguna


어려운 환경을 도전으로 극복하여 자기화 시키며 더 나아가 자신의 커뮤니티에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멋진 발리 청년 위라


위라는 발리의 젊은 커뮤니티 리더, 소셜 개혁가이자 소셜 앙트러프러너 이다. 그는 세계에 발리 문화를 알리기에 힘쓰고 있으며 시골 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특정 기술들을 개발하며 서발리의 사람들을 돕는 청년들과 함께 일한다. 그리고 환경과 전통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들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

I Putu Wiraguna is a young Balinese community leader, social innovator, and social entrepreneur. He has a strong passion to share Balinese culture with the world and works with youth from remote villages in West Bali to help them develop specific skills so that that they can create new opportunities in rural areas and work with their communities to protect their environment and cultural traditions.


https://www.fivepillarfoundation.com/


지은성 | Eunsung Ji

지은성 | Eunsung Ji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본질을 연결시키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만든다. 사람의 비전을  비지니스로 엮는 관계 직조공 청년기업가 지은성


청년 CEO이자 ‘기적의 주인공’ 지은성 대표는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우먼으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친절한 옆집 언니 같은 사람이다. 바른 식문화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청년 및 신진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있다. 또한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라에 교육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현재는 6차 산업, 쓰레기줍기 스포츠, 온라인 매거진 및 유통플랫폼을 기획하여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EunSung Ji is known as a business woman who is active in various fields but in fact she is a friendly next door sister who really loves people. she is spreading his humanity through the constant challenge of helping young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good food culture & food and young entrepreneurial entrepreneurship and supporting education in a country with poor educational environment. Currently, she is planning and running 6th industry, garbage picking sports, online magazine and distribution platform, and is taking new challenges.



DAY 1 | 10월 12일 (목)  다목적홀
Opening Session / Salons
12:00 - 13:00
등록 Registration 
13:00 - 14:00
환영
Welcoming Remarks / Opening Activity 
차재근 | JaeGeun Cha
14:00 - 14:30
 오픈살롱
최악의 상황이 기회를 만든다
To hell with circumstances, create opportunities

야코 블룸버그 |  Jaakko Blomberg
14:30 - 15:00
하루 아침에 유명해진 후쿠시마에서 내 삶의 기본을 찾다.
Bring my life back to Basic in Fukushima
리켄 고마쓰 | Riken Komatsu
15:00 - 15:30
몸의 숲
Expressing ourselves through dance that builds a forest of diversity
김윤진 |  YoonJin Kim
15:30 - 16:30
Q&A
야코 블룸버그 |  Jaakko Blomberg
리켄 고마쓰 | Riken Komatsu
김윤진 |  YoonJin Kim
16:30 - 17:30
클로징 Closing




DAY 2 | 10월 13일 (금)  다목적홀, 창문카페
Salons
모두의 거실 Living Room for All
12:00 - 13:00
등록 Registration 
13:00 - 15:15
살롱 1
우디의 아침 대학
유키 우디 우다가와 |  Woody Yuki Udagawa
리켄 고마쓰 | Riken Komatsu  
야코 블룸버그 |  Jaakko Blomberg

우리가 스스로를 여행할 때 생기는 지혜
Perfection of wisdom through skillful means
린첸 다와 |  Richen Dawa
Q&A

15:15 - 15:45
쉬는시간 Break Time
15:45 - 18:30
살롱2
진심이 만드는 비즈니스
How to do mission driven business with basics
지은성 |  Eun Sung Ji
린첸 다와 |  Richen Dawa
농사천하지대본, 모든 것의 건강한 생태계
Healthy ecosystem of everything

박요셉 |  Joseph Park
Q&A

18:30 - 20:00
쉬는시간 Break Time
20:00 - 24:00
애프터 살롱 After Salons
워크샵 1| 10월 12일 (목) 
세미나실, 창문 카페  | 우디 우가다와
09:30 - 10:00
워크숍 등록 확인
10:00 - 13:00
공간 만들기 부트캠프
Place Making Bootcamp 

워크샵 2| 10월 13일 (금)  - 14일 (토)
혁신파크 가벽 | 야코 블룸버그
12:00 - 13:00
워크숍 등록 확인
13:00 - 17:00
게릴라 벽화 페인팅 
Guerrilla Wall Painting

모두의 거실  
Living Room for All
@창문카페

Just Come Hang Out
지극히 사적인 컨퍼런스를 자칭하는 Back To Basics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서로 함께 편하게 앉아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고, 본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은 나의 본질에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거에요.

'모두의 거실' 은 청년 허브 건물 1층 창문카페에서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3일간 다양한 오픈세션과 연사들의 깜짝 세션들로 진행됩니다.
 세션의 내용 행사 기간 중의  Back to Basics 페이스북 공지를 참고하세요. 


서울시 청년허브 | Seoul Youth Hub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1동 1층 (녹번동 5번지) 우) 03371

Seoul Youth Hub 1st story, Building 1, Tongil-ro 684, Nokbeon-dong, Eunpyeong-gu, Seoul (Zip code : 03371) 


네이버 지도|카카오맵


From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Youth Hub : Take the airport limousine but No. 6012 at 5B station and get off Bulgwang Station. At Bulgwang intersection, cross the street in front of Exit 2, walk 100m past the Nokbeon Police Substation. Enter through the main entrance gate and walk to the Red Brick Building, the 1st floor.



지하철 | Subway

– 불광역 3,6호선 불광역 2번출구에서 도보 7분

– 2번 출구 앞의 횡단보도를 건너 녹번파출소를 지나 100m 직진, 단지 정문으로 들어와 붉은 벽돌 건물 1층 

– Bulgwang Station Line 3, 6 (7 minute walk from Bulgwang Station Exit 2)

– Cross the street in front of Exit 2, walk 100m past the Nokbeon Police Substation. Enter through the main entrance gate and walk to the Red Brick Building, the 1st floor.

버스 | Bus

마을) 은평02, 은평04, 은평07

지선) 7720

간선) 471, 701, 703, 704, 705, 706, 720, N37

일반) 99, 330, 567

직행) 9709, 9710

광역) 9703, 9709

공항) 6012

Village Bus) Eunpyeong 04, Eunpyeong 07

Green Bus) 7720

Blue Bus) 471, 701, 703, 704, 705, 706, 720, N37

Regular Bus) 99, 330, 567

Express Bus) 9709, 9710

Red Bus) 9703, 9709

Airport Bus) 6012